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취재수첩’의 기사 모음집이다. ㈜하얀 화장품은 소녀시대, 최지우, 박시후 등 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홍보하면서 중국 등 화장품 유통업으로 명성을 쌓은 중소기업이다. 최근까지 중국당국과 화장품 납품계약을 체결하면서 화장품 사업을 해외로 확장했다. ㈜하얀 화장품의 실질적 대표는 배정애씨이고, ㈜하얀 화장품의 회장은 배정애씨 남편인 이우선씨이다. 주식지분은 배정애씨 35%, 이우선씨 30%, 이우선씨 아들이 30%, 기타 5%이다. 세무서에 신고된 주식은 배정애 대표 100%이다.. 해당 주식은 10월 21일 현재까지 어느 누구에게 양도된 적이 없다고 배정애씨가 확인했다.
소설같은 이야기가 발생했다. 여자 J씨가 ㈜하얀 화장품의 30%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공문서가 등장한 것이다. 배정애씨도 그 문서를 보고 너무 깜짝 놀랬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10월 21일 본기자 장창훈이 ㈜하얀 화장품 본사를 직접 방문해 배정애씨를 인터뷰한 결과, J씨가 30%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문서는 허위문서였다. 배정애씨 아들의 지분이 J씨 이름으로 감쪽같이 둔갑해서, 허위사실이 기재된 공문서가 용산 일대에 퍼진 것이 최근 발각됐다. 배정애씨는 해당 사건을 허위사문서행사죄로 이미 검찰에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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