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the K2 드라마 시청자 후기이다. 11회는 흥미진진했다. 첩보영화는 어떤 측면에서 싸우는 것으로 지루하게 사건을 연장하는데, 더케이투는 그렇지 않다. 두뇌싸움으로 상대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건전개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保險(보험)이란 암호를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전쟁을 하고 있다. 최유진 측근에서 박관수 측근인 경찰청장에게 “오늘 기습이 있다”고 거짓정보를 흘려보내면서, 박관수를 사저로 은밀히 빼돌린 후, 기습작전을 펼쳤는데 그것이 성공했다. 드라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정보를 주면서 속일 수 있다는 것, 상대방의 정보속에 담긴 맹점이 무엇인지, 누가 더 상대를 꿰뚫고 있는지 그것이 중요하다.
保險(보험)은 위험을 대비해서 상대에게 드는 것인데, 위험을 보호하다는 의미이다. 보통 사고가 발생하면 그때 보상을 받는 것인데, 정치활동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보험식으로 정권을 차지하면 보험금을 탄다는 그런 의미이다. 諜報(첩보)활동에 대한 댓가인 셈이다. 諜報(첩보)는 염탐해서 보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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