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취재수첩’의 기사 모음집이다. 오늘 아주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엘지의 신제품 G4를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사진도 잘 찍히고 통화품질도 좋아서 만족했는데, 전화를 하다가 글쎄 툭 끊기더니, 스스로 혼자서 계속 켜졌다가 꺼졌다가 켜졌다가 꺼졌다가.... 꺼진 것도 아니고, 켜진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샀던 대리점에 갔더니, “무한 재반복입니다. 요즘 이런 증세로 자주 찾아오는데, 방법이 없어요. 켜졌다가 꺼지고, 켜졌다가 꺼지고, 무한 재반복, 계속 그래요. G4가 그 모양이예요. 서비스 센터 가야해요. 군자역 7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해결책은 아주 간단했다. “새로운 메모리 칩으로 갈아야합니다”였다. 그러니까. 메모리 저장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내가 뭘 그렇게 혹사했다고 그렇게 되었을까? 내가 저장한 그 수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영상촬영도 모두 날라갔고, 내가 저장한 각종 파일들도 없어진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