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한자교실이다. 의지할 빙(憑)은 ‘기대다’는 의미인데, 얼음 빙(?)과 말 마(馬)와 마음 심(心)을 구성된다. 마음 심(心)은 강조용법으로 추가된 것이고, 얼음과 말이 합쳐져서 ‘의지하다’의 뜻이 되었다. 말은 달릴 때, 얼음을 의지해야만 해서, 이런 합성이 된 것인가? 혹은, 사람은 말위에서 얼음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이런 뜻이 된 것일까? 얼음은 흐르는 물이 고체로 굳은 물체이다. 그처럼 의지하는 것은 결합상태가 된다.
憑(빙)에서 ?(빙)은 발음으로 사용되었고, 말과 얼음이 결합했으므로, 말을 탈 때는 얼음처럼 찰싹 달라붙어야하고, 또한 얼어붙은 땅위를 달릴 때는 반드시 말을 의지해서 조심조심 달려야한다. 혹은, 말과 얼음과 마음이 합쳐졌으므로, 쉽게 해석해서 ‘아이스크림 먹는 말의 마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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