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학교 현장소식을 전하는 학생기자들의 서울교육방송 보도 뉴스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 이 가을에 영동중학교 학생들은 건강한 정신과 체력 향상을 위해 함성과 함께 달렸다. 드론도 덩달아 날아올랐다.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과천의 관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정으로 하나 되는 영동 체육대회’가 열렸다. 종목에는 피구와 축구 결승전, 단거리 달리기와 이어달리기,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미니 게임까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아침 9시, 영동 가족들은 최선을 다해 체육대회를 즐길 것을 약속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형형색색의 학급 단체복을 입은 학생들부터 개성만점 문구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학생들, 유니폼을 차려 입은 선수들 그리고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선생님들까지 모두가 활기차고 설렘 가득한 모습이었다. 구기대회는 매년 학기 당 한 번씩 학년별로 진행되는 영동중학교의 중요한 체육활동이다. 남자는 축구, 여자는 피구로 학기 중에 점심 시간을 이용해 학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예선을 거쳐 결승을 치렀다. 결승전까지 올라온 학급은 실력자들이니만큼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또한, 경기에서 뛰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급 단체복 맞춰 입고 응원 피켓를 들고 응원하는 학생들의 열기도 대단했다. 경기가 끝난 후,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쉬움이 교차하였지만 모두가 한껏 들뜬 분위기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