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취재수첩’의 기사 모음집이다. 덮는 것이나 말하지 않는 것이나 똑같은 은폐다. 전쟁에서나 은폐(隱蔽) 전략이 적을 기망하는 최고의 무기이지만, 국민을 상대로 정보를 숨기는 것은 ‘최순실 사건’처럼 발본색원할 범죄에 해당한다. 서울시가 명동역 인근 택시기사 사망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하철 사망사건 은폐의혹을 산 서울시로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해 보인다. 왜냐면, 서울시 조직 내부 정보 보고 시스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새누리당, 강남1)은 지난 9월 23일(금) 22시경 명동역인근에서 서울시 교통지도 단속원의 단속과정에서 택시기사가 사망한 사건을 서울시가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본 사고는 지난 9월 23일 22시경 명동역인근에서 서울시 교통지도 단속원과 택시기사간의 시비가 발생하여 몸싸움 이후 택시기사의 사망으로 이어진 사고로 담당부서인 교통지도과는 이 사고를 관련 기관에 적절히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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