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한자교실이다. 染은 천연염색(天然染色)을 말한다. 천연은 곧 자연이다. 자연속에 아름다운 색들이 숨겨져 있고, 인류는 자연의 색들을 물들여서 옷감을 사용해 왔다. 染은 반복해서 자연의 염료를 입히면, 옷감이 그 색으로 변화되는 기술이다. 여기서 ‘九’는 반복과 ‘끝까지’의 2가지 의미가 있다. 木?는 나무에서 나온 즙으로 ‘염료’이다.
染은 물과 나무와 아홉 구(九)의 합성으로, 나무의 자연색으로 9번씩 담궈서 물들인다는 의미다. 염(染)은 물(?)과 아홉(九)과 나무(木)로 되어있다. 염색용 풀을 나무통에 넣고서 9번을 계속 염색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물은 염색약이고, 아홉 번은 염색 횟수이고, 나무는 염색약을 담은 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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