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정치뉴스이다. 지난 11월 4일 서울김장문화제가 ‘김장, 세계를 버무리다’의 주제로 개최는 됐지만, 서울시 예산을 집행하는 서울시의회 의원들사이에서 서울김장문화제에 대한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유는 예산집행의 실효성 때문이다. 18억원의 예산이 집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장값으로 단지 2억원으로 소요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보여주기식 퍼포먼스 행사라는 것.
해당 행사에서 만들어진 김치는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지지만, 2억원의 김장과 기부를 받은 김치들이 불우이웃에 나눠지고, 16억원의 예산은 행사비로 대부분 사용되면서, 서울시의원들의 반감을 샀다. 또한 해당 행사는 한국야쿠르트 아줌마들의 순수한 이웃사랑으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한국야쿠르트가 빠진 상태다. 한명희 의원이 서울김장문화제의 존치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했고, 이혜경 의원도 서울김장문화제 예산집행에 대해서 날카롭게 칼을 들었다.
이혜경 서울시의원(중구2, 새누리당)은 지난 11월 4일 ‘김장, 세계를 버무리다’라는 주제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석하여 시민?단체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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