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기사 모음집이다.
서울교육방송에서 봉사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장숙현 논설위원이 이번에 세종시 인근 행복노인주간보호센터(044-862-0316) 시설장으로 임명받아, 노인복지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미술 심리상담사로도 활동하는 장숙현 논설위원은 ‘사티어 이론의 재해석과 가족심리 치료법’의 책을 발간했고, 사티어 이론의 한국적 재해석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입증한 인물이다. 조치원과 세종시 일대에서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면서 노인복지에 대한 경영철학을 실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서울교육방송은 행복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보내온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세종시와 조치원에서 노인맞춤형 실버케어를 제공하는 복지기관으로서 추천하게 되었다.
행복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쉼터이다. 더 쉽게 말하면, 어르신 유치원과 같다. 노인복지기관과 노인요양원과는 또한 다르다. 자녀들의 보살핌이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주간에 센터에 방문해서, 센터에 있는 간호사와 요양사들의 건강 케어를 받고서, 저녁이 되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시설이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유치원에 아이들의 돌봄을 맡기는 것과 유사하다. 사회복지제도가 잘 정착이 되어서, 국가에서 상당 부분을 보조해주기 때문에, 등급에 따라서 어르신들의 케어 비용이 차등적이지만, 저렴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행복노인주간보호센터의 운영철학은 ‘효도’와 ‘존경’이다. 동방예의지국에 살고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는 ‘효’(孝)가 깊게 새겨있다. 효도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진정한 마음이다. 인생의 연륜이 깊은 어르신들을 자식의 입장에서 보살피고, 말벗이 되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각의 사고훈련’을 실시하면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말동무가 되어주면서 ‘생각과 몸이 건강한 어르신’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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