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축소판 야구,
야구를 통해 리더십과 경영을 배우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야구팀은 존재하는가? 승리를 위해, 우승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더 나은 기록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연전연패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우승보다 더 큰 가치는 없는 것일까?
이처럼 많은 질문들은 기업 경영에서도 동일하게 물을 수 있다.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등 기업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직원의 역량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등만이 기업의 유일한 가치가 되는 것일까?
나는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에게서 자신이 잠시 잊고 지낸 열정과 에너지를 느끼는 것은 물론 이를 얻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고, 매일매일 치열한 시합을 통해 우승에 도전하는 팀들의 모습 속에서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다.
흔히들 ‘야구는 삶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야구는 개인의 삶을 넘어 한 기업의 흥망성쇠와도 너무나 닮아 있어 보였다. 나는 수많은 야구 선수들과 수많은 야구 경기들 속에서 경영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감히 야구 마니아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82년부터 야구라는 스포츠는 내 삶의 한 부분이었기에 나만의 방식으로 야구와 경영의 접점을 분석해 보았다. 나와 함께 마운드를 누빌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시작해 보자.
시작하며 中
Think out of the Box! 오늘날 기업의 경쟁은 현대판 전쟁이다. 경영인은 치열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침반이 간절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하지만 어렵고 방대할 수 있는 경영학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대중이 가장 친숙하고 사랑하는 야구라는 스포츠와 야구선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간 필독서이다. 혁신과 창의를 통해 정상을 도전하고 존경받고 성공한 리더가 목표인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KAIST 경영 대학원 윤여선 교수
다들 자기의 자리에서 세상을 보려 노력한다. 축구를 하는 사람을 축구가 인생의 축소판이고, 바둑을 하는 사람은 바둑이 곧 삶의 축소판이며, 마라톤을 하는 사람은 마라톤이 그러하다. 하지만, 필자는 야구에서 삶의 축소판을 넘어 기업경영과 흥망성쇠를 본다. 야구를 이야기하며, 사람을 이야기하며, 경영을 이야기하는 필자를 내가 알고 지낸다는 것이 오늘 새삼 행복하게 느껴진다. 정말, 내가 하고 싶고, 느끼는 그런 이야기를 이리도 잘 정리할 수 있다니……. 같은 직장을 다니는 건 아니지만, 같이 잠시나마 경영을 공부했던 학우이자 동시대를 사는 직장인으로서, 그를 평소의 그 모습으로 좋아했지만, 이런 엄청난 일을 도모하는지는 몰랐다. 그가 새삼 존경스럽다. - STX 조선, 영업 담당 장윤근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