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테라피의 책은 저자가 심리치료의 상담을 해 오면서 지난 10년 이상 동안 치료기법으로 사용해 온 패션테라피(Fashion Therapy)를 개발하였고, 여성의 상처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내용이다. 저자는 개발된 패션테라피를 체계화하여 여성이면 누구나 상담을 하지 않더라도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출간과 함께 특허를 출원하였다.
패션테라피는 패션을 이용하여 여성의 심리치료와 함께 자존감과 자신감의 회복과 몸과 마음의 안정을 갖도록 하기 때문에 이 책은 여성에게 상처를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줄 것이고, 여성의 행복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패션테라피는 ‘감각기관에 불편함의 스트레스를 의식이 자각하도록 하여 무의식의 마음에너지가 불편함의 스트레스를 치료도록 할 때, 기억된 상처를 무의식이 의식으로 자각하기 전에 함께 치료하도록 하는 상처치료기법’이다.
기억된 상처를 무의식에서 치료하도록 할 때, 의식적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감각기관으로 자극되어 인식되는 기분을 불편하게 지속함으로써 무의식이 이 불편한 기분을 지속적으로 치료하고자 작용할 때, 기억된 상처를 무의식이 동시에 치료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기억된 상처의 크기에 따라서 감각기관으로 자극되어 인식되는 불편한 기분의 크기와 지속하는 기간을 조절하는 것이 패션테라피의 원리이다.
이 책은 패션테라피의 원리에 의하여 아름답고, 예쁘고, 섹시하고, 멋있고, 좋은 기분, 개성, 사랑스러움, 자신에게 맞는 패션에 맞추지 않고, 패션을 불편하게 함으로써 여성의 상처를 치료하여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도록 하고 있다. 이는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저자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