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벙덤벙 기는 두꺼비가 사뿐사뿐 나는 파리를 냉큼냉큼 잡아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뛰지도 못 하는 놈이 날라 다니는 새를 어떻게 잡아먹는다는 말입니까. 이같이 세상을 모르다가도 이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일취월장이요 승승장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귀신은 경문에 항복하고 사람은 조리에 승복한다.’는 속어도 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짓고는 자기가 믿는 교주[귀신]에게 가서 호소합니다. 불교에서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로, 기독교에서는‘아멘’으로 속죄하면 거의가 면죄된다고 봅니다. 이같이 잘못 알았던 것을 사죄하고 속죄하면 매사가 풀린다고 여기며 마음이 후련합니다.
따라서 몰랐던 것도 이 책을 통하면 속이 후련하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