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현지 병원 NP(nurse practitioner)가 진솔하게 풀어낸
진료 클리닉에서 겪은 희노애락 에피소드와 미국 생활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사람과 단상들!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무사하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내 옆에 있었던 여러 피부색의 정다운 친구들, 그리고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 많은 한국의 친구들. 그대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여기까지 잘 달려 올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에서 의사의 입장으로 환자를 진료하면서 보고 느낀 내 진솔한 NP 일기가 해외에서 간호사가 되기를 꿈꾸는 이 땅의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조그만 동기 부여가 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더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미국 단상에 실린 에피소드는 미국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미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인생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은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 많은 분들 중 나의 가까이에서 나를 특별히 더 총애하신 고마운 분들에게 글쓰기가 즐거운 저자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입니다.
- 프롤로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