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학교 현장소식을 전하는 서울교육방송 보도 뉴스이다. 알파고의 여파(餘波)는 지금도 교육계에 출렁거린다.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교육청을 중심으로 알파고를 대비한 교육포럼을 만들 정도로, 인공지능과 창의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에서 로봇공학으로 가장 유망한 고등학교가 서울로봇고등학교이다. 서울로봇고는 마이스터고로서, 높은 취업률과 우수인재 양성으로 평가받는다. 서울교육방송은 신상열 서울로봇고 교장을 직접 인터뷰했다. 신상열 교장은 도제학교로 유명한 성동공고에서 교감으로 재직했고, 서울로봇고 공모제에 선발된 학교장이다.
예성관(叡誠館)이란 건물이 정문에서 눈에 띈다. 알고보니, 학생들이 머물면서 학업에 몰입하는 학교 기숙사이다. ‘叡’는 ‘밝고 총명함’을 의미하며, 임금앞에 붙이는 단어이다. 서울로봇고등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이 그대로 표현된 글자라고 할 수 있다. 신상열 학교장은 취임후 6개월간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할 정도로, ‘서울로봇고등학교의 책임자’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었다. 인터뷰 내도록 신상열 학교장은 ‘소통과 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