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민족은 천손족(天孫族)이라는 것이 환단고기(桓檀古記)나 부도지(符都誌) 등에 기록되어 있으며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빌고 나라에서는 하나님[하늘]께 제사를 지내온 제천신앙을 이어온 민족이다. 그래서 그동안 수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고 ‘남은자’로 이어온 우리 한민족에게 ‘한류(韓流)’라는 빛과 파동을 주어서 기독교강국이 되었으며 2014년 말 기준으로 170개국에 독립선교사 1만 명을 포함하여 37,000여 명의 장기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한 선교대국이 된 것이다.
고대 삼황(三皇)의 염제신농(炎帝神農)씨 시대로부터 현재까지 그동안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개관해보면 구약 성경의 창세기를 선조들에게 들어 알고 있던 셈족의 일단이 동아시아로 천동해 왔다. 이들 셈족계의 환[桓=韓한]민족은 진·한대 이전 초기에 한자를 만들기 전 시원상형문자인 상고금문(上古金文)과 갑골문(甲骨文)을 창제하였고 한자[漢字=韓字]를 만들었으며 그 사이에 야벳계인 한족(漢族)과 치열한 연합과 경쟁과 동화를 하면서 적어도 고구려, 백제, 신라 중기 이전까지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세우고 발전시켜 왔다.
그런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의 한민족이 중국을 거쳐 불교를 받아들이고 신라가 당나라와 야합하여 환민족의 주력인 중원의 대백제와 대고구려를 멸한 후에 고려시대부터 과거제도와 유학을 받아들이면서 고려는 불교를, 조선은 유학을 유교로 변질시켜 이를 국시로 함으로써 종래의 기독교적인 요소는 겉으로는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는 민간에서 토속화되고 잠재적인 유전인자화하여 한국인들의 속 깊은 곳에는 마지막으로 의지하는 절대적인 유일신이신 상제 또는 하느님, 즉 하나님신앙이 깊이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초기 선교사인 게일(J. S. Gale) 선교사와 존스(G. H. James) 선교사에 의하면 ‘한국, 한국인은 언뜻 보면 종교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내면적으로 모든 사람이 다 종교적이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느님과 영혼, 천국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한국인들은 풍부한 종교적인 심성과 신앙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인들은 대단히 종교적인 인간이다’라고 하여 한국인의 마음과 정신의 속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한국인의 신앙적인 심성을 간파하여 증언하고 있다. 동아시아 문화발전의 중심에 있는 한자와 한글을 우리 한민족의 선조인 환민족[桓民族=韓民族한민족]이 창제하였고 그 한자의 글자 속에는 성경 창세기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것은 바로 한민족이 셈족의 후손이며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한민족은 천손족이며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한자 속의 성경 창세기의 내용을 보면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의 개념은 완전히 일치한다고 보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순수한 종교의식은 하느님=하나님 신앙에 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 하나님 나의 하나님’인 것이다. 기독교는 외래종교가 아니고 상고시대부터 우리 한민족의 종교인 것이다. 그리하여 한국교회는 본격적인 선교가 시작된 1885년부터 1907년까지 불과 23년 동안에 평양대부흥운동과 함께 놀라운 성장발전을 이룩한 것이다. 그래서 외국 선교사들은 한국교회의 성장을 세계 기독교 선교역사상 가장 축복받은 선교국가로 보고 있다. 외국 선교사들이 어떻게 해서 한국교회가 미국 다음으로 선교대국이 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는데 이는 앞에서 보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역사하신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종교인 기독교(基督敎)는 외래종교가 아니고 한민족 종교이며 동아사아의 종교인 것이다. 태초부터 우리 한[韓=桓환]민족의 종교이다. 한민족(韓民族)은 ‘한자(韓字)’를 만들었고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민족이다.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요 나의 하나님인 것이다. 이제 한국은 세계의 중심국가로서 또한 제2의 선민으로서 아리랑과 함께 한류의 빛과 파동을 따라 다가오는 아시아태평양시대에 미국 다음으로 경제강국이 되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세계선교대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모든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하에 국론을 바로잡고 통합통일하여 세계 역사와 문화발전의 주도국가로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