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토요일 밤 6시. 서울 신수동 카페 ‘윌리’에서 봐요.
얘기도 나누고 술잔도 부딪히고 영화도 보면서 재밌게 놀아요.
모든 준비는 제가 할 테니 당신은 단지 이 책만 가지고 오시면 돼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우린 뇌를 스친 인연이잖아요.
이 책은 12월 5일 당신의 ‘입장권’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스펙은 없지만, 나름의 입장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청춘을 위한 책, 『입장권』.
스물아홉이나 되고서도 이룬 것 하나 없다는 겸손한 저자이지만, 정형화된 이력서엔 담아낼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
다른 모든 청춘들처럼 방황을 하기도, 좌절하기도 하지만 끝내 삶을 긍정하는 이야기들이 이 책 안에 시로, 에세이로 솔직하게 담겨 있다.
특이하게도 이 책은 실제 모임의 ‘입장권’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각자의 사연과 입장을 가지고 모일 오프라인 모임이 어떻게 이뤄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