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발전과 인류공영』은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있었던
동서고금 위인들의 명연설을 국문과 한글로 담고 있는 책이다.
인류역사가 때로 역류하여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지만 그 도도한 물줄기는 자유평등 주권재민 세계평화 그리고 인류공영이라는 길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굽이마다에는 영웅들의 명연설이 있었습니다.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인류문명의 성쇠를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하며 창조적 소수가 역사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주장하였다. 필자는 학업 후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근무하며 5대양 6대주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최빈국에서 가난과 질병에 고통받는 주민들을 만나 같이 가슴 아파했고, 지도자들을 만나 그곳 국민들을 위해 함께 열심히 일했다.
텔레비전을 통해 9.11 테러와 사담 후세인의 커다란 동상이 바그다드에서 철거되는 것을 보며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전쟁에 휩싸인 이라크에서 2년 가까이 일하면서 이라크 내 아랍계와 쿠르드계,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과 석유를 둘러싼 열강들의 이해관계를 지켜보면서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을 저해하는 원초적 인간 본능의 어리석음에 한숨지었다.
필자는 소설을 통해 조안나와 사바스트를 알게 되었고 이라크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만난 쿠르드인을 포함한 이라크인들은 대부분 순수하고 부지런했다. 지도층은 한결같이 우리 한국의 발전을 모델로 삼고자 했다. 불행이도 이라크는 아직도 분쟁과 포연으로 얼룩져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하루빨리 이라크가 인종 간 종파 간 벽을 허물고 서로 조화롭게 화합·협동하여 평화와 번영이 넘치는 국가가 되기를 꿈꾼다.
지금도 이라크, 시리아, 팔레스타인, 남수단, 앙골라, 콩고 등 세계 도처에서 살육이 자행되고 있고 북한은 핵무기 개발에 모든 것을 걸고 대한민국에 대해 핵무기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크게 보면 인류 역사는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한 길로 전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우리 인류에게는 평화와 정의 그리고 국민행복에 대한 꿈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오늘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역사발전의 흐름을 이해하고 평화와 정의 그리고 인류공영에 대한 인류 보편적 이상을 가슴에 품고 각 자의 위치에서 모두가 노력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