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러기 가족과 싱글들에게 바칩니다.
가족과 떨어져 홀로 10년이란 세월을 기러기로 지내며
많은 그리움과 외로움을 느껴 온 시인 김준의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뿐,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것은 변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만 간다.
돌이킬 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 사랑, 청춘,
고향, 그리고 지나간 시절의 추억들…….
서글픈 마음과 아쉬움을 담아
사랑과 추억을 그리워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싶다.
들어가는 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