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 창문을 열고
산 끝 먼 하늘을 달린다.
우주를 꿰뚫는 별빛을 보듯이
시간을 넘어서는 만남을 기다린다.
이 시집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저자가 생활을 하며 만나 사람들, 자연,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와 찬양에 대한 시를 담고 있다.
“골방에서 하늘로”를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시의 내용이 좀 더 차분하게 만들어주며 감사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겨있기 때문에 삶을 되돌아볼 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