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인물초대석’의 기사 모음집이다. 이정호 신부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서 30년 넘게 활동해온 인물이다. 외국인 체류자 200만명 시대에 접어든 지금, 외국인 인권보호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다문화 시대는 학교현장, 기업, 식당에만 가더라도 피부로 실감할 정도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외국인들의 협력과 중요성은 내국인들에게 인식관의 전환을 암묵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서울교육방송은 이정호 신부를 직접 내방해, 인물초대석을 마련했다. 장창훈 보도국장, 조정혜 갈등관리 조정전문가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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