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근혁 서울교육방송 명리학교육위원장의 통쾌한 현대명리학 해설서이다.
空(공)이란 본래 사물에는 좋고 나쁨이 없으며 각자의 시야에 따라 다름이 존재한다는 불교 사상의 한 부분을 의미한다.
즉 제도를 보더라도 그것을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나쁘게 받아들여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다른 예로 남녀 간의 궁합이 좋아서 열정적인 사랑을 나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지게 되기 마련이며 궁합이 나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상대방의 미운 모습이 오히려 정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도 주위에서 볼 수 있다. 정치에는 진보와 보수가 있듯 자신이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갖추어져 있다면 보수를 선호할 것이고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한다면 진보를 선호하게 될 것이다.
즉 각자의 입장 차이에서 장단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사물을 대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작은 공이 하나 있다고 하였을 때 큰 공을 비교한다면 작은 공은 작다고 표현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작은 공과 비교한다면 작은 공은 크다고 정의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