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고전의 향기’ 수필집이다. 立尺材於高山之上, 下臨千?之谿, 材非長也, 位高也.
한비자에 나오는 통치철학이다. 한비자는 친구 이사를 통해서, 진시황제에게 천거되었으나, 그 즉시 이사에 의해 죽임을 당한 인물이다. 인재중의 인재였고, 한비자에 나오는 ‘법치주의’는 진시황제가 천하통일의 기초를 세운 근간이다. 인재라도, 친구를 잘못 만나면, 그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재주를 친구에게 찬탈당할 수 있다. 그는 죽었으나, 그의 책은 진시황제를 통해서 중국역사의 깊게 뿌리 내렸다.
한비자에 나오는 공명편은 권력의 중요성을 의미한다. 사람이 사람을 다스리는 것은 지혜가 아니고, 재물도 아니고, 오직 권력과 권세라고 정의한다. 또한 한비자는 호랑이의 이빨을 권세로 비유하면서, 호랑이가 짐승을 제압하는 것은 오직 이빨이 강해서이고, 이빨이 빠진다면 호랑이라도 짐승을 제압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권력은 ‘높은 산’이며, ‘날카로운 이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