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 춘향 외전 (또 다른 춘향 이야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추녀(박색) 춘향전" 또 다른 이야기
실제 남원에서 전해 내려오는 "박색 고개"가 전해 내려온다.
어여쁘고 영리한 향단(香丹)을말쑥하게 화장을 시켜서 월매의 딸이라고 광한루 근처에서 그네를 뛰게하여이도령을 유인한 것이었다.
이도령이 자기의 집으로 온 뒤에는 향단으로 하여금 갖은 아양과 수단을 다 부려서 이도령을 취하도록 술을 잔뜩 먹여서향단의 방에서 자게 하고 잠자는 밤중을 타서 향단은 살짝 피하여 다른 방으로 가고 그 대신으로 춘향을 그 방으로 바꾸어 들어가게 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