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성 (1968년 '김지미.신성일' 주연 영화 원작 소설 : 심훈 장편소설)
1968년 동명소설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 배우 "김지미, 신성일" 주연의 원작 소설로 유명하다.
1960년대에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여성 페미니즘을 그린 역작(작품)이다.
남면의 외도와 아들의 죽음을 극복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여성의 자립과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통한 60년대 페미니즘을 보여주고 있다.
숨겨져 있는 "심훈"의 장편소설로서
〈상록수〉 작품에 버금가는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심훈은 이미 1932년 〈영원의 미소〉 〈직녀성(織女星)〉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한 바 있으나 〈상록수〉가 그의 작가적 역량을 과시한 대표작이다. 이러한 농촌 계몽문학에 속하는 작품들은, 종말에 그 작중 인물들의 민족의식이 좌절되는 것으로 그려져 있어, 그 이상 민중적인 토대 위에 집단적으로 저항하는 데까지 미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 작품들은 이 시기의 민족의식과 브나로드 운동의 시대적인 조류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직녀성 (1968년 '김지미.신성일' 주연 영화 원작 소설 : 심훈 장편소설)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