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드라마 에세이다.
한석규의 카르스마가 안방극장을 자극했다. 시청률 22.8%, 의사로서 어떠한 양심을 가져야하는지, 서울대에서 있었던 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병사 사망진단서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11회 사건은 의사로서 양심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린다. 드라마는 소설같지만, 그 내용의 울림은 정말로 깊다. 낭만닥터 김사부의 흡인력은 여전히 긴장감이 팽팽하고, 드라마의 사건전개가 빠르면서도, 경쟁관계가 치밀하다.
도윤완과 김사부(한석규)의 경쟁관계가 지금은 직접적으로 벌어지지는 않는다. 돌담병원을 둘러싸고서 도윤완이 내려올 수 없는 입장이라서, 도윤완을 대신해서 도윤완의 뇌물을 먹은 의사들이 한석규를 상대해서, 대립구도가 다소 약한 것이 사실이지만, 11회에서는 ‘음주운전자의 양심불량’을 밀도있게 다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