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드라마 시청자 후기이다. 낭만닥터 12회는 결정적인 장면으로서, 의사가 의사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을 묘사했다. 모든 초점은 강동주(유연석)에게 맞춰졌다. 강동주는 감당할 수 없는 자신을 향한 모든 압력들을 직면하면서, 결국 본인이 왜 의사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절벽에 직면한다. 추락할 것인지, 날아오를 것인지, 결정은 본인의 몫이다.
강동주의 어머니가 돌담병원을 찾아왔다.
강동주가 잘못된 선택으로 죽게한 환자의 딸이 찾아왔다.
강동주를 유혹하기 위해서 거대병원 원장 도윤완이 찾아왔다.
강동주가 맡은 탈영병의 수술에서 구타흔적을 발견하고서, 그것을 덮으려는 자와 진실을 알려는 자, 그 사이에서 강동주는 괴로워한다.
압력이 높아지면서 결국 물분자는 기체로 변한다. 비등점, 끓는 점에서 그 상태변화가 있듯이, 강동주는 모든 압력을 견디면서 의사로서 인간이 된다. 이 드라마가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감동을 감추고 있어서다. 음식은 맛으로 먹고, 드라마는 이런 감동으로 보는 것.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