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드라마 시청자 후기이다. 낭만닥터에 한참 밀리는 시청률, 불야성(不夜城) 그러나, 내용과 사건전개에서 있어서 흥미진진하며 볼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지금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의 핵심쟁점인 ‘미르재단’과 관련해서 기업체로부터 후원금을 모아 자금세탁을 하는 것을 모티브로 다뤘다. 백송재단이 그런 재단의 방패막이가 되었는데, 서이경(이요원)이 그 재단을 없애고 새로운 재단을 설립해서, 무진그룹을 차지하겠다는 원대한 경경자로서 포부를 그린 기업드라마이다. 그 과정에서 엉뚱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세진 역할(유이)이다. 어쩌면 서이경 대표의 분신과 같고, 자신의 내면에 정체된 자아의 형상과 같은데, 만능키이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며, 추구해야할 원대한 계획의 교두보로 발탁한 인재가 바로 이세진인데, 자칫 감정과 인정에 휘말려서 일을 그리칠 수도 있다는 계산속에, 10회에서 이세진과 서이경은 결별한다. 그런데, 과연 이런 캐릭터가 있기는 있는 것일까?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