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국제뉴스 기사 모음집이다. 유럽의 성탄절은 슬프다. IS 때문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트럭테러(12.19)는 독일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국의 촛불집회에 대한 전세계 언론보도로 ‘시민혁명의 위대함’이 급부상되던 그 즈음, 베를린은 트럭 1대로 모든 것이 핏빛으로 변해버렸다. 대한민국도 자칫 두려워해야할, 간과해서는 안될, 외부의 침입세력에 대한 경계강화이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공포와 불안이 우리의 자유를 박탈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베를른은 공포의 도가니로 변해버렸고, 그 비난의 화살은 메르켈 총리의 몫이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난민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위대한 인물이다. 난민(難民)은 어려움에 빠진 백성들인데, 대부분 동유럽 지역인 터키에서 도망친 사람들이다. 이들이 유럽으로 밀려들어가면서, 독일은 노동력을 확보하는 대신에 ‘IS의 위협’을 감수해야하는 위험에 노출된다. 89만명의 엄청난 난민을 받아드렸으니, 그 안에 100명의 IS특공대가 섞여 들어왔다면.... 그렇지 않더라도, IS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외로운 늑대들이라고 불린다. IS 특공대는 이미 파악이 되는데, 외로운 늑대들은 평상시에 전혀 IS같지 않고, 갑자기 돌변하면 바이러스의 숙주, 좀비처럼 변질되어서 대형트럭을 몰고서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돌진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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