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의 한 축인 '신화적 사고'가 기업 안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작동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신화적 사고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경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잇는지, 또한 인간에 관한 오랜 학문인 인류학과 종교학의 성과를 빌려 신화적 목소리를 무시하는 것이 경영에 얼마나 해가 되는지를 증명해 보여준다.
기업은 인간에 관한 학문, 특히 '마음이 만들어가는 세계'를 보려는 오랜 시선의 도움을 받아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기업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고 무엇보다 기업의 고객 역시 결국 사람이라는 점을 인지한다면 인간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 사고의 한 축인 신화의 이해가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