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를 분석한 ‘서울교육방송 취재수첩’ 기사 모음집이다. 언론의 심장은 ‘사실확인의 저널리즘’이다. 해당 도서에 기록된 기사는 행정기관의 공신력위에서 비판과 분석의 앵글로 재편집한 내용이다. 특별한 사건, 사실관계의 확인절차가 필요한 민간한 사건은 취재를 바탕으로 기록되었다. 보편적인 기사들은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의 전문과 서울교육방송의 요약문을 실었다. 기사는 사실을 알려주는 하나의 징검다리 역할에 불과하다. 기사를 통해서 사건의 본질에 근접하는 것일 뿐, 기사 자체는 사실이 아니다. 해당 도서도 사실인식의 도우미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