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책은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3.1절과 3.1운동의 역사적 진상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3.1운동의 주체는 누구이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역사적 자료들로 고증한다.
제2부에서는 1부에 이어서 3.1운동과 항일비밀단체인 ‘동제사’에 대해 밝힌다. 3.1운동의 주된 배후가 동제사였고 그 핵심인물이 범재라고 필자는 말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무력독립운동을 지원한 북경흥화실업은행의 설립과정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에 대해 알린다.
제4부에서는 범재 김규흥의 개인적 연보와 그가 펴낸 천고, 진단 같은 민족신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뉴라이트의 실체에 대해 지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