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성경속 인물들의 한자어를 풀이한 신앙입문서이다. 천주실의(天主實義)가 조선시대에 보급되어 유학자들에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다. 당시 성경 번역본은 모두 한문성경이었다. 조선시대 수많은 박해에 목을 내놓으면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던 신앙의 선조들은 모두 한문성경을 읽으면서 믿음을 견고히 세웠다. ‘한자로 배우는 성경인물사전’에는 성서속 인물들의 한자어 이름을 보다 쉽게 풀어서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한자도 배우고 신앙지식도 얻을 수 있도록 쉽게 재밌게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