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할만한 책이다. 왜냐면, 천자문은 중국의 역사철학서인데, 한자입문서로 잘못 알려지면서, 한자공부를 천자문으로 시작하는 것이 관행이 되었다. 이는 구구단도 모르면서 미적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겠다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알파벳도 모르면서, 성문종합영어를 달달달 암기하겠다는 것과 같다. 천자문은 가장 나중에 학습해야할 한자종합서이다. 한자는 알고보면 매우 쉽고, 간단한 그림문자로서, A+B=AB가 되는 규칙이 존재한다. 그것을 알면, 구구단처럼 쉬운 문자가 한자다. 한자를 쉽게 터득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