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와 러시아 그리고 국내 캠퍼스에서
복음의 증인들이 생생히 써내려간 옥중서신에서 만난 복음!
20대에 캠퍼스에서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후에, 성경 한 권만을 들고 대학캠퍼스로 나간 네 명의 사역자들이 수십 년간 젊은이들과 함께 성경을 통해 예수를 전했던 내용들이 이 제 한 권의 책으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연구실에 앉아 저작된 학자들의 책이 아닙니다. 한평생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영혼을 살려낸 분들의 글입니다. 오늘도 목회의 현장이나 생활 전선에서 사투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영혼을 살리고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역동적 삶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이 책을 통해 듣게 될 것입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그것은 10년 내, 1995년까지 USSR에 전도문이 열려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는 것이었다. 그것은 믿기 어려운 기도제목이었지만 우리는 모이기만 하면 이를 위해 기도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 서는 1990년 8월에 저를 유학생 선교사로 파송하여 모스크바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셨다.
본문 中
1992년, 루마니아에 도착하여 부카레스트 공과대학 재료공학과 2학년이던 Dan Batalu 형제를 만났다. 당시 그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와 수염이 가슴까지 내려온 히피 같은 청년이었다. 그를 저희 집에 데려와 6년간 함께 생활하며 복음을 전하였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 제자로 성장했다. 지금은 부카레스트 공과대학 교수가 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유익한 사람이 되었다.
본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