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가지 케이스로 배우는 生生한 실전투자법
이 책은 3개월 내외 길게는 6개월을 기준으로 성질 급한 한국인을 위한 실전 주식투자 노하우를 담고 있다. 기존의 주식 책이 왕초보자를 위한 책이거나 주가차트나 그래프를 통한 책, 글 그리고 기업가치를 말하는 책들이 대다수이다. 데이 트레딩이나 초단타 매매를 하기에는 거래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를 위한 책이다.
3~6개월 정도면 어느 정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이때 치고 빠지는 투자자를 위한 실전 주식투자 책이다.
대박투자와 쪽박투자는 투자 타이밍!
투자 타이밍은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데 달려있다
《케.바.케로 배우는 주식 실전투자노하우》는 전편 《10만원 들고 시작하는 주식투자》의 실전편의 성격을 띠고 있다.
주식투자는 ‘언제, 어떤 종목을 사고파느냐’의 관건이 게임의 룰이다.
우리 옛말에 ‘무슨 일이든 때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여타의 실전이란 이름을 붙인 주식투자와는 다르다. 주식투자 때 알아야 할 여러 그래프(대표적인 것으로 일목균형표)나 주가차트, 가치투자를 위해 기업을 방문할 때 다리품을 파는 게 정상이라고 조언하는 기존 여타의 실전이란 이름을 붙인 주식투자와는 다르다. 이 책은 case by case 67가지 생생 한 실전투자 투자종목에 대한 투자 시 UP&DOWN 분석서이다.
주식투자는 원론적인 이론보다는 다양한 실전사례를 통해 마치 본인이 직접 주식시장에 앉아 직접 매매하는 듯한 구성이 이 책의 강점이다.
이 책은 5장으로 주제별로 사례를 담고 있다. 1장은 각종 돌발상황에서 어떤 종목이 기회이자 위기인지, 2장은 매년 반복되는 계절이나 시간의 흐름에 따른 투자 수익의 기회를, 3장은 세상 돌아가는 즉 유행이나 트렌드에 각광받는 종목을, 4장은 불꽃처럼 시세를 분출하는 각종 테마주에 대한 것을, 5장은 주식투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업분석으로 유망종목을 선정해서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통령 선거와 테마주는 유혹일까 아닐까?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일 때 사면 좋은 종목은?
프로야구가 개막하면 게임주를 사야 할까?
월드컵 시즌에 극장주는 독일까 약일까?
대체휴무제와 자전거주는 어떤 상관일까?
외국회사와 제휴설에 투자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류열풍으로 인해 중국에서 뜨는 연예인 관련주에 투자할까 말까?
몇 개 나열한 예시만 봐도 이 책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예시와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주식투자하려는 당신들의 마지막 모의투자시험이라는 생각을 갖게 할 것이다. 그래서 실시간 빠르고 정확한 주식투자지침서라 어렵지 않게 주식투자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67가지 case by case로
실전투자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다른 주식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컬러 주가차트와 그에 맞는 예시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책에 나오는 예시는 실제 있었던 주식들과 회사 이름이 등장하며 이것들로 하여금 당시 주식 상황과 시장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기존에 나온 주식들처럼 숫자만 빼곡하거나 사전적 정보만 나열한 것과는 다르며, 한눈에 들어오는 주가차트를 통해 주식의 흐름과 주식에 대한 틀을 잡을 수 있다. 이것들을 토대로 주식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실전투자’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따라서 ‘주식을 해볼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나 현재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책에서 배운 투자 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할지 혹은 투자를 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실전투자에 대한 감각과 주식상황,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
주식투자는 실전이 중요하다
백문 불여일견(百問 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듯, 여러 번 들어도 실제로 한 번 보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뜻이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눈으로 주식 책만 보거나 말로만 주식을 하는 것보다 적은 돈으로라도 내 손으로 직접 주식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너머로 남의 주식을 기웃댈 시간에 어떤 주식을 사고팔 것인지, 매매시점을 언제로 잡을 것인지, 어떤 종목을 사면 재미를 볼 것인지 연구하는 것이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은행에 적금이나 예금을 들어봤자 내 통장이 불어나는 운은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은 ‘투자’에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내 돈을 불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 내 힘으로,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주식은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새로운 투자 방식에 눈을 돌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