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의 원천, 디자인의 진화와 융합에 주목하라!
『디자인 트렌드 2017』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 공공기관으로 1970년부터 국내 디자인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의 4차 산업혁명 트렌드 전망서다. KIDP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데이터베이스, 전 세계 최신 산업 동향,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산업별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한다. 기술, 사회, 환경 각 부문에서 디자인이 다른 여러 분야의 산업과 어떤 방식으로 융합하는지, 어떻게 새로운 부(富)를 창출하며, 인간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지 살펴본다.
디자인의 관점에서 정밀하게 추출해낸 ‘산업 트렌드 키워드’는 ‘미래 징후 읽기’, ‘주요 소비자군’, ‘주요 제공 가치’, ‘연관 산업 및 제품군’ 등으로 체계화해 중요한 내용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산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 세계 180여 개 ‘혁신적 디자인 솔루션’ 사례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4차 산업혁명의 스타트라인에 선 지금, 새롭고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꽉 막힌 현재 상황을 더욱 혁신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일보 전진을 위한 충실한 안내서가 되어준다.4차 산업혁명은 디자인에서 시작된다!
비즈니스 역사상 디자인이 핵심이 되는 시대,
새로운 부(富)의 원천, 디자인의 진화와 융합에 주목하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분야별 ‘산업 트렌드 키워드’ 전망부터
전 세계 180여 개 ‘혁신적 디자인 솔루션’ 사례 분석까지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KIDP의 통찰과 해법!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 공공기관으로 1970년부터 국내 디자인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트렌드 전망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KIDP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데이터베이스, 전 세계 최신 산업 동향,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산업별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한다. 또한 이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기술, 사회, 환경 각 부문에서 디자인이 다른 여러 분야의 산업과 어떤 방식으로 융합하는지, 어떻게 새로운 부(富)를 창출하며, 인간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지 살펴본다.
디자인의 관점에서 정밀하게 추출해낸 ‘산업 트렌드 키워드’는 ‘미래 징후 읽기’, ‘주요 소비자군’, ‘주요 제공 가치’, ‘연관 산업 및 제품군’ 등으로 체계화해 중요한 내용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산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 세계 180여 개 ‘혁신적 디자인 솔루션’ 사례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으로, 디자인이 훌륭한 문제 해결책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과 부를 창출하는 동력임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정밀성과 첨예함의 시대에서 개방성과 유연함의 시대로의 진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 “모난 것에서 둥근 것으로”
“4차 산업혁명은 개방성과 유연성을 추구하는 ‘둥근 것’이 정밀함과 차별적 첨예함을 추구하는 ‘모난 것’을 압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KIDP가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트렌드 키워드는 “모난 것에서 둥근 것으로”다.
지금까지 디자인은 특정 제품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포장, 감성적 시각화(가령 스타일링) 등에 충실하면서 정밀함과 첨예함의 가치, 즉 모난 지점에서의 역할을 우위에 두었다. 하지만 인터넷, IT의 태동과 함께 시작된 3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디자인은 산업 생태계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승부처로서 작동하기 시작했으며, 경계를 초월해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갔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자인은 친밀함, 편의성, 유연성, 개방성, 지속성 같은 것들, 즉 융합을 상징하는 ‘둥근 것’의 가치를 전면에 부각시킴으로써 제품과 소비자, 경제와 사회 전반에 새로운 품격 가치를 부여하는 최고의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이다. ‘모난 것’에서 ‘둥근 것’으로 진화한 디자인은 하나의 자원, 하나의 역량, 하나의 혁신으로서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인공지능, 3D 프린팅, 인구절벽, 일자리 부족, 환경오염…
기술, 사회, 환경 모든 분야를 횡단하는 디자인 전략!
디자인은 단순히 창의적 발상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구체적 해법까지 포함한다. 대표적인 예로 생필품들에 센서를 삽입해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 디자인, 고령화 사회에 맞춰 이동의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시티 또는 무장애 주택 디자인, 알츠하이머를 앓는 환자들의 식사를 도와주는 식기 디자인, 미세먼지나 물 부족에 대비하는 마스크 또는 정수 디자인 등을 들 수 있다.
이처럼 디자인은 인간을 중심에 두고 기술,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여 사회 구성원 다수가 최대의 행복, 최대의 효용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제 본격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움직임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벌어질 것이다. 《디자인 트렌드 2017: 4차 산업혁명의 스타트라인》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제품, 시각, 환경, 멀티미디어 등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의 접근법을 더욱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산업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산재된 문제들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의 스타트라인에 선 지금, 새롭고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거나, 꽉 막힌 듯한 현재 상황을 좀 더 혁신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참고할 수 있을 것이며, 누군가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결합시킬지 결정적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방식이 됐든, 이 책이 더 많은 누군가에게 발상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4차 산업혁명의 스타트라인에 서서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주기를 바란다.”
추천사
장동훈(SADI 학장(전 삼성전자 부사장))
1차 산업혁명과 함께 시작된 근대적 개념의 산업 디자인은 2차, 3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의 변화와 함께 정보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등으로 그 대상과 접근 방법, 영역을 넓혀가며 진화, 발전해왔다. 이제 우리의 눈앞에는 다시 한 번 인류의 삶을 바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어젠다가 가까이 다가와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자인은 과연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까? 또 디자이너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답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단서를 제공해줄 것이다.
노창호(LG전자 디자인센터장)
오랫동안 디자인을 해오면서 급격하게 변화해가는 사회, 기술, 환경을 제대로 짚어주는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이제까지 단순히 심미적이고 차별적인 가치를 추구하던 ‘모난 것’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기술, 사회, 환경 전반을 아울러 총체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한 융합’, 즉 ‘둥근 것’의 디자인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통찰력을 읽어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맥락 속에서 디자인을 어떻게 가치 있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 책은 그 길을 제시한다.
윤선호(기아자동차 부사장)
기술혁명 이후 디자인은 수려하고 편리한 ‘생활의 오브제’ 역할을 넘어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삶의 기술’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생활 속에서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고, 그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가꾸어 평등하게 공유해왔으며, 이렇게 디자인된 새로운 감성은 문화를 형성, 발전, 성숙시키는 ‘사회적 동기’ 중의 하나로 성장해왔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온 미래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떠한 미션을 수행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은 디자인의 다음 역할을 정의하는 중요한 출발선이자 지금 우리 각자가 서 있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의 출발선에 경쟁자와 나란히 서 있는 평면적 구도에 그치지 않고 각각 다른 출발선에서 누가 먼저 시작할 것인지, 입체적이고 포괄적인 기회를 생각하게 하는 바로미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