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책의 표지화와 삽화 전자도록을 출간하면서
삼성출판박물관에서 전시기획전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의 전시도록을 전자도록으로 출간하면서 제호를 “우리책의 표지화 및 삽화”로 하였다.
우리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주요 화가들, 삽화가들, 서예가들 대부분이 표지화, 삽화, 제자(題字) 등에 걸쳐 망라되어 있어 “한국 근‧현대 미술 특별전”이라 이름 붙여도 손색이 없는 기획전의 전시도록을 전자도록으로 제작함은 우리 책의 멋을 많은 독자들에 널리 홍보하고자 함에 있다.
그리고 책은 단순히 그 내용에만 착심해야할 대상이 아니다. 전체적인 만듦새와 장정의 미적 특성으로도 조명되고 또한 감상되어야 할 대상이다.
금회 출간되는 “우리책의 표지화와 삽화”가 바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조명과 감상의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전자도록에 선보이는 책들 대다수는 우리 근‧현대 문화사에서 중요한 단행본으로 독자분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탐독하여 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