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취재뉴스’다. 서울시의회 소속 김동승 시의원이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국민의당에 입당한다. 김동승 시의원은 국민의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평소 안철수 후보의 진실성, 진정성, 정책 추진력을 존경했었다”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역에 대한 기득권을 모두 내려놓고, 초심으로서 백의종군하면서 안철수 후보의 대선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동승 시의원은 40년동안 통반장에서 구의원, 서울 시의원의 정치인생을 살아왔다.
1달 남은 대선기간에 민주당에서 탈당 움직임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 김동승 시의원의 경우, 민주당을 통해 정치인생을 걸었던 인물인데,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더불어민주당의 조직분열의 문제점에 진단이 필요해 보인다. 탈당하는 당사자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겠만, 지역 일꾼의 탈당이 진행되기까지 기존 정당의 문제점도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김동승 시의원은 중랑구 발전을 위해서,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결사로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최초 제안자로서, ‘올곧은 정치인’의 삶을 살아왔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국민의당으로서는 중랑구 주민들의 상당한 표심을 얻는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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