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토론문화 입문서이다. 토론방법은 다양하다. 쉽게 하는 것은 대화다. 부모와 자식의 대화는 날마다 접촉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어로 던지는 것이다. 답을 알려주는 형식의 대화법은 유익하지 않다. 끝없는 탐구정신이 발휘되도록 부모는 자식의 뇌활동을 이끌어주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학생은 어느새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다. 처음엔 부모와 대화를 나누다가 나중엔 가족회의도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토론문화도 즐길 수 있다.
토론식 교육은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다. 교사가 토론식 교육에 시간적 부담을 가진다면, 학생에게 자율적 시스템 구축 기회를 줄 수도 있다. 방법의 문제다. 생각을 열고 토론식 교육이 일상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인식의 틀을 조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교실에서 배우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답은 교과서 밖에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교과서는 답이 아니고, 답을 묻는 질문일 뿐이다. 답은 학생의 생각속에 존재한다. 주입식 교육이 속도가 빠르고 토론식 교육이 속도가 느려 보여도, 토론식 교육은 가속도가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