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생들이 질문하고, 사고하며, 설명하면서 질 높은 수학수업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20여 년간 초등 수학을 연구한 경험(학사, 석사 학위 취득)을 토대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개발한 『점프과제 하나면 수학수업이 바뀐다』는 ‘몸은 교실, 마음은 창밖인 아이를 수업에 몰입하고 수학수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짝 또는 모둠별로 왁자지껄 이야기도 하고, 협동하며 설명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질 높은 점프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점프과제는
첫째, 점프과제를 보고, 문제 파악에서 해결 전략까지 자신이 계획해야 합니다. 이때, 궁금한 내용은 짝 또는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점프과제를 해결하는 걸로 끝나지 않고, 언제나 짝이나 선생님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점프과제가 이해될 때까지 친구나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이해될 때까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서로 win-win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점프과제는 짝 또는 선생님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고,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기 주도적 학습태도가 향상되고, 친구들 간 관계성이 좋아지며 수학수업의 질이 향상됩니다.
단언컨대, 한 달 정도 점프과제가 시행되면 그 이후로는 수학시간에 점프과제 금단(?)현상이 일어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