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해서 대학입학전략과 정보를 제공한다. 2008년 서울대에서 시작한 입학사정관제도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자리를 잡았다. ‘수시’로 불리는 학종은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기준이 바뀌었다. 언뜻 보기엔 대학교가 선발기준을 정하는 것 같아도, 깊게 알면 선발기준이 대학에서 고등학교로 이미 넘어왔음을 알 수 있다. 더 엄격하게 말하면, 선발기준은 학생 자신에게 있다. 이러한 변화흐름을 모르면 대학마다 천차만별인 학종 기준에 부담이 되고, 낙담하게 된다. 알면, 자신이 보이고, 자신감이 생긴다. 목표는 미래에 있다는 그 착각이 과정을 낭패로 만든다. 목표는 과정보다 과거에 있다. 목표가 정해져야 과정이 시작된다. 과정을 모두 이루고 목표가 완성될 뿐, 본래 목표는 과정보다 앞에 위치한다. 지금, 자신의 목표를 정하는 것, 그것이 학종에 숨겨진 깊은 비밀이다. 자유학기제, 일반고전성시대,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 활성화 정책 모두 ‘학종’과 연결되는 제도이다. 해당 도서는 대학입시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체적으로, 쉽게 설명한다. 각 챕터별로 미니책으로 출간되고, 통합권도 추후 발간된다. 수박 겉핥기는 빨간 상큼함을 맛 볼 수 없다. 껍질을 갈라야 맛이 들통난다. 이 책은 학종의 속살을 투명하게 비치도록 구성되었다. 한번 읽으면 눈이 뜨일 수 밖에 없는 대학입시전략의 실용 지침서가 될 것이다. 행운의 여신은 스스로 선택한 사람의 손길위에 머물 것이다. 펼치면, 학종의 지도가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