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기자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매일매일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정보화 시대! 우리는 어떠한 기준으로 정보와 사실을 접하고 주목할까? 방대한 선택지 중에서 우리에게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고 전달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단연 신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신문 기사를 통해 기자들이 객관적이고, 공평하며, 논리적으로 풀어낸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읽는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신문을 접한다.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의 일은 오늘날 아주 큰 중요성을 가지는 것임은 분명하다.
『내가 진짜 기자야』는 신문과 기자, 기사에 대한 순수한 접근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기자의 직업과 역할에 대하여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보게 한다. 신문과 기사에 너무나 익숙한 우리 어른들과 달리, 신문과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들부터 하나하나 새롭게 배우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보는 신문은 궁금증과 의문점투성이다.
연상의 여인 손하늘에게 첫눈에 반해 신문 동아리에 들게 된 5학년 진우에게는 신문 동아리에 들어가는 일부터 기사의 주제를 정하는 일, 기사와 관련된 개념들을 알아가는 것까지 모든 일들이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어설픈 주인공은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과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학급신문 기자에 임하는 자세를 다짐한다.
“비록 여자한테 반해서 신문 동아리에 지원하지만, 엉터리 기자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