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눌한 말투와 직설적 화법으로 유명한 박종진 앵커의 인간관계 해법서이다. 저자는 사람을 처음 만나고 관계를 발전시키고 그를 통해 새로운 만남을 다시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핵심은 두 가지다. 먼저 영혼을 완전히 오픈하는 것.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서로 소개해주는 것. 자신을 솔직히 드러냄으로써 상대의 경계를 무너뜨려 친밀도를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또 인맥을 공유함으로 인해 폭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는 것.
또 이 책에는 책의 내용을 미리 읽은 독자 모니터단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속 시원한 답변이 매 장의 끝에 실려 있다. ‘단점을 드러냈다가 깔보면 어떻게 하나?’, ‘내성적 성격도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나?’, ‘사람을 자연스럽게 소개해주는 방법이 있나?’ 등과 같이 난감한 문제에 대한 저자의 답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