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체험의 허구성을 밝혔습니다.
이념에 매몰된 당신을 구출해줍니다.
각종 세뇌를 예방해주는 백신 주사입니다.
사도(邪道)에 대한 분별력을 갖게 해줍니다.
실상(實相) 탐구의 바른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문화충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사이비 종교에서부터 숭고한 이데올로기에 이르기까지
여태껏 당신을 지배해온 모든 신념을 근원적으로 해체해본다
그리고, 무엇으로 다시 시작할 것인가?
무엇을 믿고 살아야하는가
상상[=사고]를 동원하여 처음부터 있지도 않은 에고를 없애려 들거나 아니면 이 에고와 상상 속 근원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최면기법으로는 결코 '분리 착각'과 이로 인한 '불안'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존재의 실상을 진지하게 탐구해 나가다 보면, 반드시 불확실한 것들을 배제해 내야 하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이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감각 자료 그대로 지켜보기’로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인간의 사고 작용은 타고난 경향성[=DNA]과 출생 후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무의식 내에 입력된 제한적인 정보에 의해 자기중심적으로 자동 진행되기 때문에 그 결과물은 항상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탐구자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자기중심적 욕망을 동력으로 하여 과거에 축적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그 결과물을 자동으로 도출해내는 사고 작용[=망상]을 차단하는 일이다.
인간은 동물을 넘어서는 어떤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다른 모든 생명체들처럼, 인간 역시, 누적된 정보에 의해 로봇처럼 행동하다 사라질 뿐인 존재라는 거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은 생체로봇이다.’라는 표현을 마땅히 감수해야 한다.
청년 시절을 사이비 종교에 송두리째 빼앗기고,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
온갖 종교, 철학, 초현실주의에 대한 탐구를 했던 어느 시골 할배의 70년 인생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