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책에서 길을 묻다〉는 작가가 십대 시절 스스로와 약속했던 꿈 ‘서른 전에 1000권 이상의 책 읽기’를 이룬 후 출간하는 십대를 위한 독서에세이다. 독서를 통해 삶을 바꾸었다는 작가는 이 책에서 영혼을 성장시키고 비전에 날개를 달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안내하고 있다. 단순히 시험성적을 위한 책 읽기에서 벗어나 갈팡질팡 혼란스런 십대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 줄 수많은 책들을 알차게 담아냈다.
세상에서 가장 넓고 깊은 세계로의 여행을 떠나보지 않으실래요?
다른 준비물은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들뜬 마음과 부푼 가슴만 있다면요!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꿈에 날개를 달 준비를 마치셨나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저 역시 수많은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한때 활자만 봐도 머리가 핑 돌고,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외치며 책을 들이밀어도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TV나 컴퓨터를 켰던 시절이 있었어요. 왜냐고요? 책 읽기는 중요하다, 라는 지당하신 말씀을 머리로만 알았지 가슴으로는 깨닫지 못했었거든요. 남들이 다 책 읽기가 중요하다니 그건 만고의 진리인 듯 한데 도대체 왜, 구체적으로 어떻게 중요한 지, 또 앞으로 펼쳐질 기나긴 내 인생길에 어떤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인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십대에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독서와 관련된 고민과 짜증을 날려주기 위해, 책이라는 것이 우리네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며, 책을 통해 어떻게 꿈을 이루고 제 갈 길을 찾는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지요.”
삶의 진정한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내신점수를 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독서를 통해 스스로를 가르치고 경영하는 일이다. 책 속에서 멘토를 발견하고, 에너지를 되찾고, 꿈을 이루라! 책을 통해 진짜 친구를 만들고, 진실된 스승을 섬기고, 내면의 방황과 고민도 다스려라! 그렇게 책을 통해 독자들이 원하는 찬란한 미래를 만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