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 바리데기, 죽음의 여신이 되어
세상 떠난 이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다
바리데기는 세상의 죽음을 관장하고, 죽은 영혼을 좋은 곳으로 보내 주는 구원의 여신이다. 하지만 신이 되기까지 바리데기 앞에는 험난한 역경이 기다리고 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아 이름조차 ‘버린 아이’라는 뜻을 가진 ‘바리데기’가 되고, 꿈에 그리던 부모님을 찾은 뒤에는 아버지의 병을 고칠 생명수를 구하기 위해 다시 서천서역 먼 길을 떠나는 슬픈 운명과 마주한다. 고비 고비 시련과 희망이 뒤섞인 바리데기의 신비한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자.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201: 바리데기, 야야 내 딸이야 내가 버린 내 딸이야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