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한자해석 수필로서, 복숭아 도(桃)에 얽힌 사연들을 재밌게 풀어낸 글이다.
편도선(扁桃腺)은 ‘평평한 복숭아 씨앗’을 말한다. adam's apple과는 다르다. 편도선은 혀 안쪽에 존재하고 있으며, 복숭아 씨앗처럼 생겼고, 세균의 외부침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편도선이 부었다는 것은 세균이 침입했다는 증거다. 감기에 걸리면, 편도선이 제일 먼저 붓게 된다. 침을 삼킬 때 목이 아프면, 곧바로 한의원에 가서 침(針)을 맞으면 쉽게 치유된다.
도(桃)는 복숭아 도(桃)이다. 도원결의(桃園結義)는 복숭아 밭에서 결의를 맺은 유비, 관우, 장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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