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기존 천자문과 전혀 다르다. 기존 천자문은 중국고대 역사와 철학과 정치를 종합한 서사시로서 중국 역사학자들도 해독하기 어려운 난해한 문장과 글자로 구성되어있다. 천자문은 한자교습서가 아닌데, 국내에는 한자교습서로 잘못 알려져, 대부분 천자문 때문에 한자가 어렵다는 인식관의 늪에 빠졌다. 이에 서울교육방송 장창훈 한자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운 천자문으로서 ‘천자문 동생 백자문’으로 50개씩 총 20단계로 천개의 글자를 구성했다.
해당 도서는 부수별 한자를 쉽게 재배열한 한자교습서로서, A+B=AB의 원리를 적용해 한자를 매우 쉽게 학습하는 한자입문서이다. 부수의 틀을 파괴하고, 다양한 한자를 의미한자로 나열해서, 한자를 배우는 학생과 가정주부, 회사원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서이다. 해당 한자들은 서울교육방송이 새롭게 선정한 ‘천자문 동생 백자문’의 50개 한자들이다. 5개씩 총 10모듬으로, 50개의 한자가 수록되었고, 총 20단계로 구성된다.
한자는 어렵게 공부하면 어렵고, 쉽게 공부하면 쉽다. 해당 도서는 처음 한자를 접하거나, 한자를 어렵게 학습한 모든 이들에게 북극성과 같은 길라잡이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