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신분의 벽, 바늘구멍 출셋길
현실을 뚫고 인생길을 개척한 옛사람들의 성공기
옛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신분의 굴레를 쓰고 평생을 살아야 했다. 양반이 아니면 유일한 출셋길인 과거 시험을 볼 기회조차 드물었다. 그런데 과거 합격 또한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서 높은 신분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은 탈출구 없는 현실에 짓눌리지 않고 자신만의 뜻과 꿈을 좌충우돌 펼쳐 나간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솟아나는 긍정의 힘, 좌절과 기쁨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성공을 이루는 가슴 시원한 옛이야기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