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명쾌한 명상록! 이 책은 어지러운 생각과 마음을 올바른 곳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집이다. 우리가 어떻게 일상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 있는지, 다양한 예화를 통해 그 주제들을 도출한 다음 명료한 자작시로 마무리 짓는 멋진 명상집이다.
이 책은 재미 시인 심갑섭이 우리 일상의 중요한 명제들을 예화로 촉발시킨 뒤 그 주제를 詩로 승화시킨 삶의 아포리즘들이다. 그는 ‘마음은 인생의 마차를 끌고 가는 말’이라고 전제하면서, 현대인들이 삶을 영위하면서 어떤 철학과 마음자세로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 그 지혜를 온유하지만 강한 톤으로 제시하고 있다. 짧고 명료한 어법으로 굳어버린 우리의 일상에 자각이 일어나도 각성을 촉발한다. 총 51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고 편안한 글들이 결코 편안하지만은 않은 지혜를 전달한다.